잘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 하다 간 아침 운동.
아침부터 미친놈처럼 뛰고 땀 뻘뻘 흘리고 나니 운동이 먹는 것도 아닌데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들 때.
오늘 아침 열심히 운동했으니 저녁 때 퇴근하고 술 한잔 하러 가도 되겠다.
자마이카 헬스장이 집 - 회사 동선상에 딱 맞게 들어 있는 덕분에 운동 라이프가 더 수월해졌다.
대단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니 운동은 그냥 하는거야. 밥 먹듯이.
양재 캠코타워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좋겠다. 같은 건물 지하에 이렇게 좋은 헬스장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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