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많은 일을 한 느낌이다. 먼저 주민센터로 가서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실시.
정치에 별 관심없다. 내 삶에 피해만 안가게 몰래 몰래 해드시는건 눈감아줄 생각이다.
그래서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서로 방해 말고 갈 길 가자 주의지만 이번 선거는 꼭 해야했다.
현 정권님들이 깡패처럼 자꾸 돈을 뜯어가서 싫다.
작년 재난지원금 100만원 받고 그 뒤로 재산세 오르고, 종부세까지 나왔고, 연말정산도 늘 환급 받다 올해 처음 뱉어냈다. 이것 저것 수 많은 분야에서 내 수입을 줄여주는 너님들.
오늘 선거 결과 기대하겠다.
비슷한 마음들인지 아침 일찍부터 출근 복장으로 투표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집 하나 가지고 있는거 팔 생각도 없고 집 값 오르는지 마는지 관심도 없는데, 지 맘대로 공시가 올리고 세금 자꾸 내란다. 집 사면서 취등록세 엄청 냈으면 됐지 도대체 집, 차 가지고 매년 세금을 이렇게 걷어도 되는건가?
집 살 때 보태준 적도 없으면서. 오히려 방해만 하는 그지 같은 님들
국민들을 임대차인, 20대 40대 서로 분열시켜 싸움 유발시키는 님들.
누가 동태탕을 먹었는지 생태탕을 끓였는지 내 알바 아니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너 님들을 끌어내려야 내가 살겠다는 것.
그래서 투표 안하겠다는 사람들까지 선동해서 분노의 투표에 동참시키고, 회사 근처 헬스장에서 아침 런닝.
출근 해야 하는 바쁜 아침인지라 런닝 20여분, 2~3Km 이것만 하고 바로 샤워후 출근.
팔팔하게 아침 운동을 하고 와서 그런지 며칠 동안 해결 못한 문제가 해결됐다.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일도 잘 될 거 같은 느낌.
덕분에 저 님들도 다 떨어질 것 같은 기분.
아침에 운동 많이 하고 출근하면 오히려 지쳐버려 아침 운동은 이 정도 했을 딱 기분 좋고 컨디션도 좋다.
운동 더 하고 싶으면 일 마치고 밤에 집 근처 자마이카에서.
요즘 헬스장 곳곳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코로나 덕분에 앞으로 우리는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살게 되지 않을까?
사람들과 대화할 때 마스크 꼭 끼고 여기 저기 비치된 소독제 사용이 생활화되고 있으니, 감기같은 사소한 질병들이 오히려 줄어드는 계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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