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에 글을 적다 문득 발견한 모습.
크랙인거죠?
으악. 애지중지 아끼는 몽이가 벌써 저렇게 크랙이 가다니. 알탕에 빠져 익은 알처럼 되버렸네요.
이상하네. 한번도 떨어뜨린 적이 없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설마 얼마전 A/S 받으러 왔다 갔다 하는 사이 저렇게 된건 아니겠죠.
끙..
비싼 만년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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