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용 빈도가 많아지며 이전 티스토리에서 하던 블로그질을 네이버로 옮겼으나, 쓰면 쓸 수록 마음에 안드는 스킨(디자인), 사용 폰트 모두 못 생겼어요.
도저히 못 참아 결국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옵니다.
제목은 뭘로 할까?
뭘 하든 오렌지처럼 상큼하게 해보자는 뜻에서 Orange Works
그리고 폰트부터 마음에 들게 뚝딱 뚝딱.
https://miniweb4u.tistory.com/104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 이뤄놓은 것이 없다는 건 무척 쪽팔린 일이지만.
이제부터 새마음 새뜻으로 학교를 다니며 졸업후 다시 사회 생활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블로그도 다시 시작합니다.
적용한 폰트는 일하며 늘 사용하는 나눔고딕코딩
<style>
@import url('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Nanum+Gothic+Coding&display=swap');
</style>
font-family: 'Nanum Gothic Coding', monospace;
적용한 스킨은
그리고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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