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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의 목표는 직원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다. 100억원 이상 부자 100명 만드는 게 꿈이다. 직원이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사업이 성공하면, 성과를 낸 개개인에게 공이 돌아가야 한다는 경영 철학 때문이다. 그래서 기본 연봉도 높은 편이다. 윤 대표는 “2년차 직원이 보통 5000만원대 연봉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4년 만에 억대 연봉을 받는 관리자로 성장한 직원도 있다”고 했다.
아마도 제일 많은 직원들을 백만 장자로 만들어준 회사는 MS가 아닐 까 했는데요.
1980년 MS에 입사한 발머는 2000년 빌 게이츠 공동창업자로부터 CEO 자리를 물려받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가이자 야전사령관, 경쟁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는 이미지를 남기며 사업을 확장시켜
MS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발머가 직원에게 요구하는 '최고의 인재'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제공해 자신은 물론 무려 1만2천명의 직원을 백만장자로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분이 계셨어요.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
역사상 레이보다 백만장자를 많이 만들어준 사업가는 없었다.
- <사업을 한다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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