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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일상

아이고 2022년

반쯤 지옥에 갔다 온 듯한 해였다. 

1인 4역하느라 힘들었지만 또 혼자 힘으로 많은 걸 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된 해니까. 

 

이제 2023년은 수금을 하는 해로!

 

사랑하는 아들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