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이해 매우 매우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올해 생일 선물로 이 가방을 산 건 아니고 발견했다는 거지.
아직 이런 고가의 가방을 사기엔 살림살이가 부족한 관계로 올 한 해 열심히 살아 내년 선물로 이걸 해주는 걸로.
GG 수프림 GG 메신저백 | 구찌® 코리아 (guc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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