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와 함께 교보문고에 가서 힐링 쇼핑을 한 후 들른 곳.
내가 대학생 때에도 이렇게 스티커 사진을 찍는 곳이 있었고 그러다 없어졌던 기억인데 이게 다시 부활을 했다.
내 기억속의 스티커 사진소에 비해 다른 것은 소품들이 많고 촬영 공간도 많은 커진 매장.
애들 그리고 여성분들이 많았다.
유행은 돌고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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