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지났지만 2021년 8월 9일 이야기.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아빠 어때요? 하면서 서가 히히 웃는다.
윽. 준도 어려서 이 교정을 했는데 서까지. 우리 애들이 요상하게 이가 삐뚤 빼뚤한가봐.
나나 내 아내는 교정이란 걸 전혀 해본 적이 없는데 거참 신기하네.
앞으로 한동안 고생 좀 하겠군. 수고~
많이 지났지만 2021년 8월 9일 이야기.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아빠 어때요? 하면서 서가 히히 웃는다.
윽. 준도 어려서 이 교정을 했는데 서까지. 우리 애들이 요상하게 이가 삐뚤 빼뚤한가봐.
나나 내 아내는 교정이란 걸 전혀 해본 적이 없는데 거참 신기하네.
앞으로 한동안 고생 좀 하겠군.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