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는 말그대로 크고 많은 데이터. 이걸 사람이 분석하기엔 너무 방대하고 여기에 딱 맞는 것이 현재의 AI(인공지능이라 쓰고 학습알고리즘이라 읽고싶다).
20년전 인터넷 시대.
10년전 모바일 시대.
이제 데이터 시대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Mobile World] AI 만난 날씨 빅데이터는 `황금알`
한파 미리 체크해 겨울옷 수요 예측 미세먼지 나쁨 추정해 맞춤상품 판매 IBM, 자회사 웨더컴퍼니 통해 고품질 날씨정보 실시간 제공 기업들, 정확도 높은 예보 활용 시즌별 세일즈전략 새로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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