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기회는 있다.

배달업 굴지의 1위. 우리나라 스타트업으로서는 사상 최고가 4조의 가치 인정, 인수. 이렇게 화재만발 유명한 배달의민족.

 

이번주 프리미엄 리포트를 보니 다음 구절이 눈에 띈다. 

쿠팡이츠의 반격에 배달의민족 임원들도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 유통 강자인 이마트 역시 "쿠팡이 온라인 시장 점유율 30%를 가져가면 돌이키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 것

 

하긴 그렇다. 당장 나만 해도 먹을 것 배달은 쿠팡이츠(왜냐면 빠르고 기존의 흔한 배달음식보다 좀 더 고급지고 색다른 메뉴 구성이랄까?), 온라인 배송은 주로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주문한다. (역시 빠르니까)

 

배달의민족보다 쿠팡이츠가 더 좋은 이유

뭐든지 분야별로 강자는 있는 법이고 또 그 강자를 뛰어넘는 새로운 신흥 세력이 나오기 마련이다.

오늘 하루도 우리 희망차게 다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