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 단돈 5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와 한국계 기업 최초로 나스닥 시장에 등록해 억만장자가 된 인물.
『한국 벤처기업가들은 비즈니스 마인드가 부족한 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좀 있다고 무작정 달려 들지 말고 뚜렷한 사업 비전을 세운 다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가야 합니다. 자신의 기술을 자랑하기 위한 것보다 사회와 인류를 위한 편리한 제품과 기술을 만들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봐요.』
<이사람> 황규빈 텔레비디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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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투자 칠순 넘어 첫 수확” | 중앙일보
한때 미국 주식 부자 27위에 올랐던 한 재미동포 사업가가 지금은 직원 20명인 국내 벤처기업 CEO를 맡고 있다. 황규빈 젤라인 회장이다.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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