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망을 이해하면 업은 따라온다.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여전히 난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의문에 맞닥뜨리곤 한다.
오늘 하루도 사용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는가 범?
'학교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사로 한달에 2억씩 버는 33살 청년이 월세살이 하는 이유 (0) | 2023.03.07 |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0) | 2022.12.02 |
돈 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0) | 2022.07.11 |
결핍을 채우려는 욕구. 결핍을 찾자. (0) | 2022.07.11 |
통찰력을 얻는 방법 (0) | 202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