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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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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망을 이해하면 업은 따라온다.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여전히 난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의문에 맞닥뜨리곤 한다. 

오늘 하루도 사용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는가 범?